북 리용호, 필리핀·뉴질랜드와 회담 예정
입력 2018.08.04 (13:47)
수정 2018.08.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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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방문 이틀째인 오늘(4일) 관련 회의에 참석한 외교장관들과 회담을 이어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리 외무상은 오늘 필리핀, 뉴질랜드 외교장관과 잇따라 양자회담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 외무상은 북미 간 외교장관회담이 예정돼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북한 대표단 관계자는 리 외무상이 싱가포르 방문 첫날인 어제 중국을 비롯해 태국, 베트남,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7개국 외교장관과 회담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리 외무상은 오늘 필리핀, 뉴질랜드 외교장관과 잇따라 양자회담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 외무상은 북미 간 외교장관회담이 예정돼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북한 대표단 관계자는 리 외무상이 싱가포르 방문 첫날인 어제 중국을 비롯해 태국, 베트남,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7개국 외교장관과 회담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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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리용호, 필리핀·뉴질랜드와 회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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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4 13:47:16
- 수정2018-08-04 13:53:15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방문 이틀째인 오늘(4일) 관련 회의에 참석한 외교장관들과 회담을 이어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리 외무상은 오늘 필리핀, 뉴질랜드 외교장관과 잇따라 양자회담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 외무상은 북미 간 외교장관회담이 예정돼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북한 대표단 관계자는 리 외무상이 싱가포르 방문 첫날인 어제 중국을 비롯해 태국, 베트남,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7개국 외교장관과 회담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리 외무상은 오늘 필리핀, 뉴질랜드 외교장관과 잇따라 양자회담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 외무상은 북미 간 외교장관회담이 예정돼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북한 대표단 관계자는 리 외무상이 싱가포르 방문 첫날인 어제 중국을 비롯해 태국, 베트남,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7개국 외교장관과 회담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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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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