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금강산 관광 재개?…“北 비핵화 행동까지 제재 유지”
입력 2018.08.06 (12:12)
수정 2018.08.0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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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금강산관광 재개 가능성과 관련해 "북한이 비핵화하기 위한 구체적 행동을 취할 때까지 제재는 완전히 효력이 유지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최근 방북 후 "올해 안으로 금강산관광이 재개되지 않을까 전망한다"고 밝힌 데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최근 방북 후 "올해 안으로 금강산관광이 재개되지 않을까 전망한다"고 밝힌 데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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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6 12:12:42
- 수정2018-08-06 13:02:27
미국 국무부가 금강산관광 재개 가능성과 관련해 "북한이 비핵화하기 위한 구체적 행동을 취할 때까지 제재는 완전히 효력이 유지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최근 방북 후 "올해 안으로 금강산관광이 재개되지 않을까 전망한다"고 밝힌 데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최근 방북 후 "올해 안으로 금강산관광이 재개되지 않을까 전망한다"고 밝힌 데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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