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스페인, 난민 87명 구조한 선박 도착
입력 2018.08.10 (07:31)
수정 2018.08.10 (07: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난민선에 탄 사람들의 표정이 점차 밝아집니다.
동이 트고, 배가 스페인에 다다르자 함께 박수를 칩니다.
지난 2일, 한 시민단체가 지중해 리비아 연안에서 구조한 87명의 이민자들인데요,
이들을 태운 배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스페인 남부 도시 알헤시라스에 도착했습니다.
수단과 이집트, 시리아 출신 난민인 이들은 스페인의 외국인 지원 센터에서 임시로 머물게 됩니다.
동이 트고, 배가 스페인에 다다르자 함께 박수를 칩니다.
지난 2일, 한 시민단체가 지중해 리비아 연안에서 구조한 87명의 이민자들인데요,
이들을 태운 배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스페인 남부 도시 알헤시라스에 도착했습니다.
수단과 이집트, 시리아 출신 난민인 이들은 스페인의 외국인 지원 센터에서 임시로 머물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스페인, 난민 87명 구조한 선박 도착
-
- 입력 2018-08-10 07:32:20
- 수정2018-08-10 07:38:38

난민선에 탄 사람들의 표정이 점차 밝아집니다.
동이 트고, 배가 스페인에 다다르자 함께 박수를 칩니다.
지난 2일, 한 시민단체가 지중해 리비아 연안에서 구조한 87명의 이민자들인데요,
이들을 태운 배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스페인 남부 도시 알헤시라스에 도착했습니다.
수단과 이집트, 시리아 출신 난민인 이들은 스페인의 외국인 지원 센터에서 임시로 머물게 됩니다.
동이 트고, 배가 스페인에 다다르자 함께 박수를 칩니다.
지난 2일, 한 시민단체가 지중해 리비아 연안에서 구조한 87명의 이민자들인데요,
이들을 태운 배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스페인 남부 도시 알헤시라스에 도착했습니다.
수단과 이집트, 시리아 출신 난민인 이들은 스페인의 외국인 지원 센터에서 임시로 머물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