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고대 로마 난파선, 크림반도 해안에서 발견
입력 2018.08.10 (07:31)
수정 2018.08.1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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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부들이 조심스럽게 배에 다가갑니다.
오랜 시간 바닷속에 잠겨 있던 선박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크림반도 해안에서 발견된 난파선인데요,
배는 수중 음파 탐지기에 처음 포착됐습니다.
전문가들은 고대 로마가 크림반도를 지배했던 시기의 로마 무역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선체의 모습, 갑판의 형태도 고대 로마 시대의 배와 비슷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오랜 시간 바닷속에 잠겨 있던 선박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크림반도 해안에서 발견된 난파선인데요,
배는 수중 음파 탐지기에 처음 포착됐습니다.
전문가들은 고대 로마가 크림반도를 지배했던 시기의 로마 무역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선체의 모습, 갑판의 형태도 고대 로마 시대의 배와 비슷하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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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고대 로마 난파선, 크림반도 해안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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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0 07:33:28
- 수정2018-08-10 07:39:27

잠수부들이 조심스럽게 배에 다가갑니다.
오랜 시간 바닷속에 잠겨 있던 선박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크림반도 해안에서 발견된 난파선인데요,
배는 수중 음파 탐지기에 처음 포착됐습니다.
전문가들은 고대 로마가 크림반도를 지배했던 시기의 로마 무역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선체의 모습, 갑판의 형태도 고대 로마 시대의 배와 비슷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오랜 시간 바닷속에 잠겨 있던 선박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크림반도 해안에서 발견된 난파선인데요,
배는 수중 음파 탐지기에 처음 포착됐습니다.
전문가들은 고대 로마가 크림반도를 지배했던 시기의 로마 무역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선체의 모습, 갑판의 형태도 고대 로마 시대의 배와 비슷하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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