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제15회 고비 사막 마라톤대회
입력 2018.08.10 (10:57)
수정 2018.08.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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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5회를 맞은 '고비 사막 마라톤대회'의 우승자가 가려졌습니다.
초원과 황무지 암석지대, 모래사막 등을 통과하며 7일 동안 약 250km를 달리는 극한의 마라톤 대회인데요.
총 여섯 구간에서 달린 구간별 소요 시간을 합산해 우승자를 가리게 됩니다.
올해는 홍콩에서 온 울트마라토너 '웅 호 청'이 20시간 34분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대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돼 지난 4일 마무리됐으며, 50개 나라에서 200명 이상이 참가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초원과 황무지 암석지대, 모래사막 등을 통과하며 7일 동안 약 250km를 달리는 극한의 마라톤 대회인데요.
총 여섯 구간에서 달린 구간별 소요 시간을 합산해 우승자를 가리게 됩니다.
올해는 홍콩에서 온 울트마라토너 '웅 호 청'이 20시간 34분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대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돼 지난 4일 마무리됐으며, 50개 나라에서 200명 이상이 참가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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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제15회 고비 사막 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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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0 10:41:43
- 수정2018-08-10 11:01:18

올해로 15회를 맞은 '고비 사막 마라톤대회'의 우승자가 가려졌습니다.
초원과 황무지 암석지대, 모래사막 등을 통과하며 7일 동안 약 250km를 달리는 극한의 마라톤 대회인데요.
총 여섯 구간에서 달린 구간별 소요 시간을 합산해 우승자를 가리게 됩니다.
올해는 홍콩에서 온 울트마라토너 '웅 호 청'이 20시간 34분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대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돼 지난 4일 마무리됐으며, 50개 나라에서 200명 이상이 참가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초원과 황무지 암석지대, 모래사막 등을 통과하며 7일 동안 약 250km를 달리는 극한의 마라톤 대회인데요.
총 여섯 구간에서 달린 구간별 소요 시간을 합산해 우승자를 가리게 됩니다.
올해는 홍콩에서 온 울트마라토너 '웅 호 청'이 20시간 34분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대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돼 지난 4일 마무리됐으며, 50개 나라에서 200명 이상이 참가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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