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8차로를 무단횡단하다 차량과 부딪힌 보행자가 크게 다쳐 중태에 빠졌습니다.
어제(12일) 오후 9시10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송죽농협 앞 경수대로에서 임 모 씨(33)가 몰던 승용차가 무단횡단을 하던 이 모 씨(53)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이 사고로 이 씨는 크게 다쳐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임 씨를 입건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2일) 오후 9시10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송죽농협 앞 경수대로에서 임 모 씨(33)가 몰던 승용차가 무단횡단을 하던 이 모 씨(53)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이 사고로 이 씨는 크게 다쳐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임 씨를 입건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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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경수대로서 무단횡단 중 교통사고…보행자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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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3 03:08:51
왕복 8차로를 무단횡단하다 차량과 부딪힌 보행자가 크게 다쳐 중태에 빠졌습니다.
어제(12일) 오후 9시10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송죽농협 앞 경수대로에서 임 모 씨(33)가 몰던 승용차가 무단횡단을 하던 이 모 씨(53)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이 사고로 이 씨는 크게 다쳐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임 씨를 입건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2일) 오후 9시10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송죽농협 앞 경수대로에서 임 모 씨(33)가 몰던 승용차가 무단횡단을 하던 이 모 씨(53)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이 사고로 이 씨는 크게 다쳐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임 씨를 입건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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