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中 전신마비 여성, 침대서 그림 수백 편 그려
입력 2018.08.13 (07:31)
수정 2018.08.1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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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 화판에 그림을 그립니다.
중국 산시 성에 사는 마흔 살 장진리 씨는 작품 수백 편을 그린 화갑니다.
8살, 류머티스성 관절염으로 몸 90% 관절이 굳어버렸지만 조금씩 움직일 수 있는 어깨와 목을 이용해 붓을 잡습니다.
사진과 인터넷 등으로 본 풍경을 화폭에 옮긴다는 장진리 씨는 사람들에게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중국 산시 성에 사는 마흔 살 장진리 씨는 작품 수백 편을 그린 화갑니다.
8살, 류머티스성 관절염으로 몸 90% 관절이 굳어버렸지만 조금씩 움직일 수 있는 어깨와 목을 이용해 붓을 잡습니다.
사진과 인터넷 등으로 본 풍경을 화폭에 옮긴다는 장진리 씨는 사람들에게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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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中 전신마비 여성, 침대서 그림 수백 편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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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3 07:33:58
- 수정2018-08-13 07:35:04
침대에 누워 화판에 그림을 그립니다.
중국 산시 성에 사는 마흔 살 장진리 씨는 작품 수백 편을 그린 화갑니다.
8살, 류머티스성 관절염으로 몸 90% 관절이 굳어버렸지만 조금씩 움직일 수 있는 어깨와 목을 이용해 붓을 잡습니다.
사진과 인터넷 등으로 본 풍경을 화폭에 옮긴다는 장진리 씨는 사람들에게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중국 산시 성에 사는 마흔 살 장진리 씨는 작품 수백 편을 그린 화갑니다.
8살, 류머티스성 관절염으로 몸 90% 관절이 굳어버렸지만 조금씩 움직일 수 있는 어깨와 목을 이용해 붓을 잡습니다.
사진과 인터넷 등으로 본 풍경을 화폭에 옮긴다는 장진리 씨는 사람들에게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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