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폭염 피해업체에 최대 2천만 원 보증
입력 2018.08.13 (10:31)
수정 2018.08.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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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은 폭염 피해업체를 긴급 지원하기 위해 오늘(8/13)부터 한 업체에 최대 2천만 원까지 특례보증을 하기로 했습니다.
모두 100억 원 규모의 이번 특례보증서 발급 대상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매출 감소 등 피해를 본 소상공인입니다.
보증기간은 1년이며,소상공인의 필요에 따라 최장 5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모두 100억 원 규모의 이번 특례보증서 발급 대상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매출 감소 등 피해를 본 소상공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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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폭염 피해업체에 최대 2천만 원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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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3 10:31:05
- 수정2018-08-13 10:37:40
인천시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은 폭염 피해업체를 긴급 지원하기 위해 오늘(8/13)부터 한 업체에 최대 2천만 원까지 특례보증을 하기로 했습니다.
모두 100억 원 규모의 이번 특례보증서 발급 대상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매출 감소 등 피해를 본 소상공인입니다.
보증기간은 1년이며,소상공인의 필요에 따라 최장 5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모두 100억 원 규모의 이번 특례보증서 발급 대상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매출 감소 등 피해를 본 소상공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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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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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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