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대학생 조사
입력 2018.08.13 (20:34)
수정 2018.08.1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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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대학생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8일 동국대학교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학생회 간부 A씨를 내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지난 6일 밤 11시쯤 동국대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구토가 올라와 여자화장실에 들어갔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A씨의 휴대기기를 디지털 포렌식하여 몰카를 찍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동국대 총학 페이스북]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8일 동국대학교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학생회 간부 A씨를 내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지난 6일 밤 11시쯤 동국대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구토가 올라와 여자화장실에 들어갔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A씨의 휴대기기를 디지털 포렌식하여 몰카를 찍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동국대 총학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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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대학생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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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3 20:34:54
- 수정2018-08-13 20:46:09
교내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대학생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8일 동국대학교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학생회 간부 A씨를 내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지난 6일 밤 11시쯤 동국대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구토가 올라와 여자화장실에 들어갔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A씨의 휴대기기를 디지털 포렌식하여 몰카를 찍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동국대 총학 페이스북]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8일 동국대학교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학생회 간부 A씨를 내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지난 6일 밤 11시쯤 동국대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구토가 올라와 여자화장실에 들어갔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A씨의 휴대기기를 디지털 포렌식하여 몰카를 찍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동국대 총학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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