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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합의’ 평양은 9.9절 준비 속 기대감
입력 2018.08.13 (23:04) 수정 2018.08.13 (23:46)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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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재 평양에는 국제유소년축구대회를 취재하기 위해 KBS 취재진이 들어가 있는데요.

다음 달 3차 정상회담이 열릴 평양의 분위기는 어떤지, 현지에서 이효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평양 김일성경기장 앞에 수천명의 학생들이 모여있습니다.

대형 깃대를 들고 발을 맞춰 행진하는 연습을 합니다.

북한의 정권수립 기념일, 9.9절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15만명을 수용하는 평양 능라도의 5월1일 경기장.

이곳에서 정권수립 70주년을 맞아 10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새 집단체조 '빛나는 조국' 공연이 열립니다.

한달도 채 남지 않은 9.9절 행사 준비를 위해 평양체육관과 김일성광장 등 평양 시내 곳곳에서도 행사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9.9절 행사가 끝난 뒤 수일내로 남북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평양 시민들은 3차 남북정상회담 소식에도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호텔 직원과 행사 관계자 등은 아직 공식 보도가 나오지 않아 정확한 진행 상황은 잘 모른다면서도, 고위급회담 개최 등 취재진이 전하는 소식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방북단의 안내를 맡고 있는 한 북측 관계자는 9월 평양 개최 합의 소식을 전하자 "열렬히 환영한다"며 두 손을 번쩍 치켜들기도 했습니다.

정권수립기념일 행사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이곳 평양에서도 올들어 세번째 열릴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평양에서 KBS 뉴스 이효용입니다.
  • ‘정상회담 합의’ 평양은 9.9절 준비 속 기대감
    • 입력 2018-08-13 23:05:20
    • 수정2018-08-13 23:46:02
    뉴스라인
[앵커]

현재 평양에는 국제유소년축구대회를 취재하기 위해 KBS 취재진이 들어가 있는데요.

다음 달 3차 정상회담이 열릴 평양의 분위기는 어떤지, 현지에서 이효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평양 김일성경기장 앞에 수천명의 학생들이 모여있습니다.

대형 깃대를 들고 발을 맞춰 행진하는 연습을 합니다.

북한의 정권수립 기념일, 9.9절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15만명을 수용하는 평양 능라도의 5월1일 경기장.

이곳에서 정권수립 70주년을 맞아 10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새 집단체조 '빛나는 조국' 공연이 열립니다.

한달도 채 남지 않은 9.9절 행사 준비를 위해 평양체육관과 김일성광장 등 평양 시내 곳곳에서도 행사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9.9절 행사가 끝난 뒤 수일내로 남북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평양 시민들은 3차 남북정상회담 소식에도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호텔 직원과 행사 관계자 등은 아직 공식 보도가 나오지 않아 정확한 진행 상황은 잘 모른다면서도, 고위급회담 개최 등 취재진이 전하는 소식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방북단의 안내를 맡고 있는 한 북측 관계자는 9월 평양 개최 합의 소식을 전하자 "열렬히 환영한다"며 두 손을 번쩍 치켜들기도 했습니다.

정권수립기념일 행사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이곳 평양에서도 올들어 세번째 열릴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평양에서 KBS 뉴스 이효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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