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을 방문 중인 평양 국제유소년축구대회 한국대표단이 지난 12~13일 평안도에 위치한 묘향산을 다녀왔습니다. 태백산이라고도 불리는 묘향산의 수려한 산세 속 시원한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북한 사찰 중 가장 큰 보현사를 둘러보았는데요.
방북 전 미리 계획된 일정은 아니었기에 갑작스러운 묘향산 방문이 즐겁고 놀라웠습니딘.
지난 10일 평양국제유소년축구대회 한국 대표단 151명이 경의선 육로로 평양을 방문한 이후 북한 측은 평양 시내를 안내하는 등 관광지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육로를 통한 대규모 방북단의 이번 북한 방문 이후 많은 사람들이 북한의 관광지와 유적을 직접 볼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미리 떠나봅니다.
방북 전 미리 계획된 일정은 아니었기에 갑작스러운 묘향산 방문이 즐겁고 놀라웠습니딘.
지난 10일 평양국제유소년축구대회 한국 대표단 151명이 경의선 육로로 평양을 방문한 이후 북한 측은 평양 시내를 안내하는 등 관광지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육로를 통한 대규모 방북단의 이번 북한 방문 이후 많은 사람들이 북한의 관광지와 유적을 직접 볼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미리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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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시원한 묘향산 계곡물에 발 담그고…이런날이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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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4 18:29:39
평양을 방문 중인 평양 국제유소년축구대회 한국대표단이 지난 12~13일 평안도에 위치한 묘향산을 다녀왔습니다. 태백산이라고도 불리는 묘향산의 수려한 산세 속 시원한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북한 사찰 중 가장 큰 보현사를 둘러보았는데요.
방북 전 미리 계획된 일정은 아니었기에 갑작스러운 묘향산 방문이 즐겁고 놀라웠습니딘.
지난 10일 평양국제유소년축구대회 한국 대표단 151명이 경의선 육로로 평양을 방문한 이후 북한 측은 평양 시내를 안내하는 등 관광지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육로를 통한 대규모 방북단의 이번 북한 방문 이후 많은 사람들이 북한의 관광지와 유적을 직접 볼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미리 떠나봅니다.
방북 전 미리 계획된 일정은 아니었기에 갑작스러운 묘향산 방문이 즐겁고 놀라웠습니딘.
지난 10일 평양국제유소년축구대회 한국 대표단 151명이 경의선 육로로 평양을 방문한 이후 북한 측은 평양 시내를 안내하는 등 관광지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육로를 통한 대규모 방북단의 이번 북한 방문 이후 많은 사람들이 북한의 관광지와 유적을 직접 볼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미리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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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호 기자 filmmak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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