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단 본진 결전지 자카르타 입성
입력 2018.08.16 (01:21)
수정 2018.08.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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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현지 교민들의 환영 속에 결전지 자카르타에 입성했습니다.
배드민턴과 골프, 태권도 등 선수단과 본부임원 90여명은 어제밤(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김창범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와 양영연 인도네시아 한인회장 등이 공항에 나와 선수단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대회 북측 단일팀 포함 총 39개 종목 1,04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우리 나라는 금메달 6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순위 2위 수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선수단은 오늘 저녁 자카르타 선수촌에서 공식 입촌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배드민턴과 골프, 태권도 등 선수단과 본부임원 90여명은 어제밤(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김창범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와 양영연 인도네시아 한인회장 등이 공항에 나와 선수단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대회 북측 단일팀 포함 총 39개 종목 1,04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우리 나라는 금메달 6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순위 2위 수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선수단은 오늘 저녁 자카르타 선수촌에서 공식 입촌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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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선수단 본진 결전지 자카르타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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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6 01:21:53
- 수정2018-08-16 15:24:35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현지 교민들의 환영 속에 결전지 자카르타에 입성했습니다.
배드민턴과 골프, 태권도 등 선수단과 본부임원 90여명은 어제밤(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김창범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와 양영연 인도네시아 한인회장 등이 공항에 나와 선수단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대회 북측 단일팀 포함 총 39개 종목 1,04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우리 나라는 금메달 6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순위 2위 수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선수단은 오늘 저녁 자카르타 선수촌에서 공식 입촌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배드민턴과 골프, 태권도 등 선수단과 본부임원 90여명은 어제밤(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김창범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와 양영연 인도네시아 한인회장 등이 공항에 나와 선수단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대회 북측 단일팀 포함 총 39개 종목 1,04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우리 나라는 금메달 6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순위 2위 수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선수단은 오늘 저녁 자카르타 선수촌에서 공식 입촌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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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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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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