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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美 재고 증가에 급락…WTI 3% 하락
입력 2018.08.16 (04:34) 수정 2018.08.16 (04:35) 국제
미국의 원유재고 부담에 국제유가가 급락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03달러(3.01%) 내린 65.0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선물거래소(ICE)의 9월물 브렌트유도 같은 시각 배럴당 1.69달러(2.35%) 하락한 70.76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시장 예상과 달리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국제유가의 낙폭을 키웠습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재고가 전주 대비 680만 배럴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국제유가, 美 재고 증가에 급락…WTI 3% 하락
    • 입력 2018-08-16 04:34:58
    • 수정2018-08-16 04:35:21
    국제
미국의 원유재고 부담에 국제유가가 급락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03달러(3.01%) 내린 65.0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선물거래소(ICE)의 9월물 브렌트유도 같은 시각 배럴당 1.69달러(2.35%) 하락한 70.76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시장 예상과 달리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국제유가의 낙폭을 키웠습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재고가 전주 대비 680만 배럴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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