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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법관 사찰 의혹’ 현직 판사 오늘 소환
입력 2018.08.16 (06:09) 수정 2018.08.16 (06:1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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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양승태 사법부의 법관 사찰 의혹과 관련해 현직 판사를 세 번째로 공개 소환합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3부는 오늘(16일) 오전 10시 박모 부장판사를 소환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으로 일할 당시 상고법원에 반대하는 국제인권법연구회에 대해 중복가입자 정리를 처음으로 제안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3부는 오늘(16일) 오전 10시 박모 부장판사를 소환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으로 일할 당시 상고법원에 반대하는 국제인권법연구회에 대해 중복가입자 정리를 처음으로 제안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 검찰, ‘법관 사찰 의혹’ 현직 판사 오늘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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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6 06:09:53
- 수정2018-08-16 06:14:34

검찰이 양승태 사법부의 법관 사찰 의혹과 관련해 현직 판사를 세 번째로 공개 소환합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3부는 오늘(16일) 오전 10시 박모 부장판사를 소환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으로 일할 당시 상고법원에 반대하는 국제인권법연구회에 대해 중복가입자 정리를 처음으로 제안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3부는 오늘(16일) 오전 10시 박모 부장판사를 소환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으로 일할 당시 상고법원에 반대하는 국제인권법연구회에 대해 중복가입자 정리를 처음으로 제안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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