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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말복’ 동해안 폭염 꺾여…남부 최고 120mm 비
입력 2018.08.16 (06:26) 수정 2018.08.16 (06:3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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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호 태풍 '리피(LEEPI)'에서 약화된 열대 저압부의 영향으로 영남을 중심으로 어제부터 많은 비가 내린 곳이 있습니다.

현재 강원 동해안과 영남, 전남,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는데요.

많은 비가 내리는 경북 경주에 호우 경보가 발효 중이고, 전남 순천과 강원산간, 제주산간에 호우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중국으로 향하는 18호 태풍 '룸비아'의 간접영향으로 제주남쪽먼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다량의 수증기가 태풍에 의해 밀려오면서 남부지방은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고, 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텐데요.

예상 강우량은 경남 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 남부와 산간에 최고 120mm 이상, 영동, 경남, 전남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 30~80mm, 호남과 경북은 20에서 60mm 가량입니다.

비로 인해 동해안은 폭염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전남과 영남은 경보가 주의보로 한 단계 완화됐는데요.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34도 등으로 어제보다 2도에서 6도 정도 낮겠고, 속초가 26도 등 동해안은 30도 아래로 떨어지겠습니다.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지난 밤도 많이 더웠습니다.

서쪽은 열대야가 나타났고요.

한낮 기온도 서울과 광주가 34도, 대전 36도 등으로 서쪽은 여전히 무덥겠습니다.

동쪽은 기온이 크게 내려갈텐데요.

대구 31도 예상되고, 강릉 27도 등으로 동해안은 폭염이 꺾이겠습니다.

바닷물 수위가 높은 가운데 너울성 파도까지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 없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 [날씨] ‘말복’ 동해안 폭염 꺾여…남부 최고 120mm 비
    • 입력 2018-08-16 06:27:05
    • 수정2018-08-16 06:37:38
    뉴스광장 1부
제15호 태풍 '리피(LEEPI)'에서 약화된 열대 저압부의 영향으로 영남을 중심으로 어제부터 많은 비가 내린 곳이 있습니다.

현재 강원 동해안과 영남, 전남,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는데요.

많은 비가 내리는 경북 경주에 호우 경보가 발효 중이고, 전남 순천과 강원산간, 제주산간에 호우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중국으로 향하는 18호 태풍 '룸비아'의 간접영향으로 제주남쪽먼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다량의 수증기가 태풍에 의해 밀려오면서 남부지방은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고, 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텐데요.

예상 강우량은 경남 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 남부와 산간에 최고 120mm 이상, 영동, 경남, 전남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 30~80mm, 호남과 경북은 20에서 60mm 가량입니다.

비로 인해 동해안은 폭염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전남과 영남은 경보가 주의보로 한 단계 완화됐는데요.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34도 등으로 어제보다 2도에서 6도 정도 낮겠고, 속초가 26도 등 동해안은 30도 아래로 떨어지겠습니다.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지난 밤도 많이 더웠습니다.

서쪽은 열대야가 나타났고요.

한낮 기온도 서울과 광주가 34도, 대전 36도 등으로 서쪽은 여전히 무덥겠습니다.

동쪽은 기온이 크게 내려갈텐데요.

대구 31도 예상되고, 강릉 27도 등으로 동해안은 폭염이 꺾이겠습니다.

바닷물 수위가 높은 가운데 너울성 파도까지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 없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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