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영국 폭염 속 고대 유적지 윤곽 드러나

입력 2018.08.16 (07:32) 수정 2018.08.1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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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들판 곳곳이 마치 낙서를 해놓은 것처럼 보이죠?

영국 시골 마을에서 6천 년에 걸친 역사 유적지가 드러났습니다.

철기 시대 농경지부터 심지어 2차 세계대전 군부대 주둔지까지 수백 곳의 역사의 흔적들이 폭염 때문에 발견됐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는데요~

가뭄 때문에 농작물들이 말라버리면서 유적지가 드러난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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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영국 폭염 속 고대 유적지 윤곽 드러나
    • 입력 2018-08-16 07:34:27
    • 수정2018-08-16 07: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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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들판 곳곳이 마치 낙서를 해놓은 것처럼 보이죠?

영국 시골 마을에서 6천 년에 걸친 역사 유적지가 드러났습니다.

철기 시대 농경지부터 심지어 2차 세계대전 군부대 주둔지까지 수백 곳의 역사의 흔적들이 폭염 때문에 발견됐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는데요~

가뭄 때문에 농작물들이 말라버리면서 유적지가 드러난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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