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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폭염 주춤, 남부 해안 등에 최고 120mm 큰비
입력 2018.08.16 (09:39) IT·과학
오늘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곳에 따라 강한 비가 오겠고, 폭염의 기세도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은 동풍의 영향과 제주도 남쪽에서 중국 쪽으로 향하는 18호 태풍의 영향으로 경남 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 남부 등지에 최고 120mm 이상 많은 비가 오겠고, 강원 영동과 경남 내륙, 전남 남해안에는 30에서 8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그러나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과 전북 지역은 35도 안팎의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36도, 서울과 광주가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반면 대구는 31도, 강릉은 27도로 어제보다 3~4도 정도 낮아지겠습니다.

또, 한반도 상공에서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와 오늘 밤과 내일까지는 열대야 현상이 잠시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서해 먼바다, 동해 전 해상에서 2에서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동해안 폭염 주춤, 남부 해안 등에 최고 120mm 큰비
    • 입력 2018-08-16 09:39:45
    IT·과학
오늘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곳에 따라 강한 비가 오겠고, 폭염의 기세도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은 동풍의 영향과 제주도 남쪽에서 중국 쪽으로 향하는 18호 태풍의 영향으로 경남 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 남부 등지에 최고 120mm 이상 많은 비가 오겠고, 강원 영동과 경남 내륙, 전남 남해안에는 30에서 8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그러나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과 전북 지역은 35도 안팎의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36도, 서울과 광주가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반면 대구는 31도, 강릉은 27도로 어제보다 3~4도 정도 낮아지겠습니다.

또, 한반도 상공에서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와 오늘 밤과 내일까지는 열대야 현상이 잠시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서해 먼바다, 동해 전 해상에서 2에서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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