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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김학범 호, 막강 화력 첫 승…황의조 해트트릭
입력 2018.08.16 (13:26)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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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초반 아찔한 실점 장면은 분위기 반전의 계기가 됐습니다.

전반 17분,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의조의 선제골.

6분 뒤 김진야가 멋진 추가골을 터뜨렸지만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전반 36분 나상호가 황의조의 득점을 도운 뒤 곧이어 팀의 네 번째 골까지 직접 성공시켰습니다.

황의조는 전반 막바지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김학범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교체 투입된 황희찬이 쐐기 골을 터뜨리며 대승을 자축했습니다.

[황의조/남자 축구 대표 : "세 번째 골 들어가고 나서 마음도 편해졌고, 좋았던 골인것 같다."]

하지만 후반 중반 이후 조현우의 연이은 선방에도 불구하고 수비진이 급격하게 흔들린 건 아쉬운 대목입니다.

[김학범/남자 축구대표팀 감독 : "선수들이 전체 발을 맞춰 게임 한 적이 없어요. 선수들이 차분하게 잘 하지 않았나, 조직력을 갖춰나가고 갖춰질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키르기스스탄을 제압한 말레이시아에 골 득실에서 앞서 조 1위로 나섰습니다.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 [자막뉴스] 김학범 호, 막강 화력 첫 승…황의조 해트트릭
    • 입력 2018-08-16 13: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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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초반 아찔한 실점 장면은 분위기 반전의 계기가 됐습니다.

전반 17분,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의조의 선제골.

6분 뒤 김진야가 멋진 추가골을 터뜨렸지만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전반 36분 나상호가 황의조의 득점을 도운 뒤 곧이어 팀의 네 번째 골까지 직접 성공시켰습니다.

황의조는 전반 막바지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김학범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교체 투입된 황희찬이 쐐기 골을 터뜨리며 대승을 자축했습니다.

[황의조/남자 축구 대표 : "세 번째 골 들어가고 나서 마음도 편해졌고, 좋았던 골인것 같다."]

하지만 후반 중반 이후 조현우의 연이은 선방에도 불구하고 수비진이 급격하게 흔들린 건 아쉬운 대목입니다.

[김학범/남자 축구대표팀 감독 : "선수들이 전체 발을 맞춰 게임 한 적이 없어요. 선수들이 차분하게 잘 하지 않았나, 조직력을 갖춰나가고 갖춰질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키르기스스탄을 제압한 말레이시아에 골 득실에서 앞서 조 1위로 나섰습니다.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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