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소상공인 대변’ 비대위원 추가 선임
입력 2018.08.16 (14:11)
수정 2018.08.1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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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신임 비대위원으로 용인시 소상공인연합회 우경수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당 측은 오늘(16일) 비대위 회의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입장 대변을 위해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우 회장을 추가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김대준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총장이 비대위원으로 선임됐지만, 과거 전과 기록 등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자 지난달 자진 사퇴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한국당 측은 오늘(16일) 비대위 회의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입장 대변을 위해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우 회장을 추가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김대준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총장이 비대위원으로 선임됐지만, 과거 전과 기록 등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자 지난달 자진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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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소상공인 대변’ 비대위원 추가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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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6 14:11:40
- 수정2018-08-16 14:28:30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신임 비대위원으로 용인시 소상공인연합회 우경수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당 측은 오늘(16일) 비대위 회의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입장 대변을 위해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우 회장을 추가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김대준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총장이 비대위원으로 선임됐지만, 과거 전과 기록 등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자 지난달 자진 사퇴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한국당 측은 오늘(16일) 비대위 회의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입장 대변을 위해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우 회장을 추가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김대준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총장이 비대위원으로 선임됐지만, 과거 전과 기록 등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자 지난달 자진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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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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