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웃는 北 선수단 ‘2018 AG 입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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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고 웃는 北 선수단 ‘2018 AG 입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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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6 14:47:58
- 수정2018-08-16 15:02:16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북한 선수단 입촌식에서 북한 선수들이 인공기 게양과 국가 연주 때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출처 : 연합뉴스]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북한 선수단 입촌식에서 북한 선수들이 인공기 게양과 국가 연주 때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출처 : 연합뉴스]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북한 선수단 입촌식에서 북한 선수들이 인공기 게양과 국가 연주 때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출처 : 연합뉴스]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북한 선수단 입촌식에서 북한 선수들이 인공기 게양과 국가 연주 때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출처 : 연합뉴스]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북한 선수단 입촌식에서 북한 선수들이 인공기 게양과 국가 연주 때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출처 : 연합뉴스]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북한 선수단 입촌식에서 북한 선수들이 인공기 게양과 국가 연주 때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출처 : 연합뉴스]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북한 선수단 입촌식에서 북한 선수들이 인공기 게양과 국가 연주 때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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