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조현우 막고, 황의조 넣고…2연패 순항 예고
입력 2018.08.16 (16:05)
수정 2018.08.1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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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어젯밤(15일, 한국시각) 바레인을 6:0으로 제압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인맥 발탁' 논란에 놓여있던 황의조가 전반 선제골과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경기의 기선을 제압했고, 러시아월드컵 스타 조현우가 철벽 수비를 보이며 이름값을 했습니다.
무더위를 날려버린 경기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인맥 발탁' 논란에 놓여있던 황의조가 전반 선제골과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경기의 기선을 제압했고, 러시아월드컵 스타 조현우가 철벽 수비를 보이며 이름값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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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조현우 막고, 황의조 넣고…2연패 순항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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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6 16:05:40
- 수정2018-08-17 16:46:34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어젯밤(15일, 한국시각) 바레인을 6:0으로 제압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인맥 발탁' 논란에 놓여있던 황의조가 전반 선제골과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경기의 기선을 제압했고, 러시아월드컵 스타 조현우가 철벽 수비를 보이며 이름값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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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성 기자 b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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