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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불안에 코스피 2240대…15개월만 최저
입력 2018.08.16 (16:15) 수정 2018.08.16 (16:24) 경제
터키발 불안감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코스피가 오늘(16일) 15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11포인트(0.80%) 내린 2,240.8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 2,210대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만회해 2,240선을 겨우 지켰지만, 지수는 15개월여 만에 최저치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25.86포인트(1.14%) 내린 2,233.05로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밀리며 장중 한때 2,218.09까지 떨어졌습니다. 터키 정부의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보복 관세 부과로 터키발 충격이 다시 부각된 것이 영향을 줬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76포인트(0.10%) 내린 761.18로 마감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2.2원 오른 1,130.1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터키 불안에 코스피 2240대…15개월만 최저
    • 입력 2018-08-16 16:15:16
    • 수정2018-08-16 16:24:42
    경제
터키발 불안감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코스피가 오늘(16일) 15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11포인트(0.80%) 내린 2,240.8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 2,210대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만회해 2,240선을 겨우 지켰지만, 지수는 15개월여 만에 최저치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25.86포인트(1.14%) 내린 2,233.05로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밀리며 장중 한때 2,218.09까지 떨어졌습니다. 터키 정부의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보복 관세 부과로 터키발 충격이 다시 부각된 것이 영향을 줬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76포인트(0.10%) 내린 761.18로 마감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2.2원 오른 1,130.1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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