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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21년까지 남중국해 정찰위성 10기 발사”
입력 2018.08.16 (16:27) 국제
중국이 영유권 분쟁지역인 남중국해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3년간 모두 10기의 인공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현지시각 16일(오늘) 중국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중국 신문사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내년부터 2021년까지 남중국해 상공에 광학위성 6기와 초분광 위성 2기, 합성개구레이더 위성 3기 등 모두 10기의 인공위성을 띄울 계획입니다.

중국과학원 싼야 원격탐지 및 디지털연구소의 양톈량 연구원은 "10기의 위성발사가 완료되면 남중국해를 항해하는 모든 선박은 물론 모든 암초와 섬들이 '위성의 눈' 감시 아래 놓이게 된다"면서 "이 시스템은 주권을 강화하고, 어장을 보호하고, 해양 수색과 구조 활동에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중국해 감시 위성 발사 프로젝트는 중국과학원에 의해 추진되며, 오는 2021년까지 완료될 계획입니다.

  • “중국, 2021년까지 남중국해 정찰위성 10기 발사”
    • 입력 2018-08-16 16:27:50
    국제
중국이 영유권 분쟁지역인 남중국해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3년간 모두 10기의 인공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현지시각 16일(오늘) 중국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중국 신문사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내년부터 2021년까지 남중국해 상공에 광학위성 6기와 초분광 위성 2기, 합성개구레이더 위성 3기 등 모두 10기의 인공위성을 띄울 계획입니다.

중국과학원 싼야 원격탐지 및 디지털연구소의 양톈량 연구원은 "10기의 위성발사가 완료되면 남중국해를 항해하는 모든 선박은 물론 모든 암초와 섬들이 '위성의 눈' 감시 아래 놓이게 된다"면서 "이 시스템은 주권을 강화하고, 어장을 보호하고, 해양 수색과 구조 활동에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중국해 감시 위성 발사 프로젝트는 중국과학원에 의해 추진되며, 오는 2021년까지 완료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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