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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국정농단’ 2심 선고 방청권, 경쟁률 2대1
입력 2018.08.16 (16:46) 수정 2018.08.16 (16:54) 사회
오는 24일 예정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2심 선고 재판 방청권 추첨이 2.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서울고법은 오늘(16일) 일반인들에게 25석이 배정된 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 방청권 추첨을 진행한 결과, 51명이 응모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응모 절차를 끝낸 뒤 곧바로 추첨을 통해 방청권 당첨자를 발표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은 24일 오전 10시 서울고법 312호 법정에서 열립니다. 한 시간 뒤 같은 법정에서 진행되는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수석에 대한 항소심 선고도 별도의 추첨 절차 없이 박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 방청권으로 방청할 수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공판의 방청권 추첨 경쟁률은 3.3대 1이었지만, 지난달 열린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와 공천 개입 사건 1심 선고 공판은 0.8대 1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재판 출석을 전면 거부하고 있는 박 전 대통령은 이번 국정농단 사건 2심 선고 공판에도 나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박근혜 ‘국정농단’ 2심 선고 방청권, 경쟁률 2대1
    • 입력 2018-08-16 16:46:34
    • 수정2018-08-16 16:54:23
    사회
오는 24일 예정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2심 선고 재판 방청권 추첨이 2.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서울고법은 오늘(16일) 일반인들에게 25석이 배정된 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 방청권 추첨을 진행한 결과, 51명이 응모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응모 절차를 끝낸 뒤 곧바로 추첨을 통해 방청권 당첨자를 발표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은 24일 오전 10시 서울고법 312호 법정에서 열립니다. 한 시간 뒤 같은 법정에서 진행되는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수석에 대한 항소심 선고도 별도의 추첨 절차 없이 박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 방청권으로 방청할 수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공판의 방청권 추첨 경쟁률은 3.3대 1이었지만, 지난달 열린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와 공천 개입 사건 1심 선고 공판은 0.8대 1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재판 출석을 전면 거부하고 있는 박 전 대통령은 이번 국정농단 사건 2심 선고 공판에도 나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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