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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문 대통령, 선거제도 개혁 소신 강하게 밝혀”
입력 2018.08.16 (18:12) 정치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5당 원내대표와의 오찬 회동에서 선거제도 개혁에 대한 소신을 강하게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장 원내대표는 오늘(16일) 회동 직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가려움을 긁어줄 필요가 있다는 측면에서 여·야·정 협치의 기본이 선거제도 개편이라고 말했다"면서, "문 대통령도 비례성과 대표성을 강화하는 게 소신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야 4당과 대통령이 한목소리를 내니 민주당만 합의하면 되겠다 싶어 정기국회에서 공직선거법을 개정하자고 제안했지만, 민주당은 이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장 원내대표는 "선거제도 개혁은 합의사항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대통령도 민주당과 야 4당의 입장을 알게 됐기 때문에 본인의 철학을 확실히 강조해서 말씀하셨다고 생각한다"고 자평했습니다.
  • 장병완 “문 대통령, 선거제도 개혁 소신 강하게 밝혀”
    • 입력 2018-08-16 18:12:42
    정치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5당 원내대표와의 오찬 회동에서 선거제도 개혁에 대한 소신을 강하게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장 원내대표는 오늘(16일) 회동 직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가려움을 긁어줄 필요가 있다는 측면에서 여·야·정 협치의 기본이 선거제도 개편이라고 말했다"면서, "문 대통령도 비례성과 대표성을 강화하는 게 소신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야 4당과 대통령이 한목소리를 내니 민주당만 합의하면 되겠다 싶어 정기국회에서 공직선거법을 개정하자고 제안했지만, 민주당은 이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장 원내대표는 "선거제도 개혁은 합의사항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대통령도 민주당과 야 4당의 입장을 알게 됐기 때문에 본인의 철학을 확실히 강조해서 말씀하셨다고 생각한다"고 자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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