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정차중 24톤 트럭 화재…6백만 원 피해
입력 2018.08.16 (18:37)
수정 2018.08.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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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후 3시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한 공사현장 인근 도로에 정차하고 있던 24톤 덤프트럭에 불이 나 6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트럭 일부와 도로가 훼손돼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운전자 김 모(61)씨가 연료통에서 연료가 새는 것을 고치다 불꽃이 튀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불로 트럭 일부와 도로가 훼손돼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운전자 김 모(61)씨가 연료통에서 연료가 새는 것을 고치다 불꽃이 튀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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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정차중 24톤 트럭 화재…6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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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6 18:37:06
- 수정2018-08-16 19:45:44
오늘(16일) 오후 3시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한 공사현장 인근 도로에 정차하고 있던 24톤 덤프트럭에 불이 나 6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트럭 일부와 도로가 훼손돼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운전자 김 모(61)씨가 연료통에서 연료가 새는 것을 고치다 불꽃이 튀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불로 트럭 일부와 도로가 훼손돼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운전자 김 모(61)씨가 연료통에서 연료가 새는 것을 고치다 불꽃이 튀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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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석 기자 yks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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