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아빠다!” 아기 들썩이게 만든 인형
입력 2018.08.16 (20:47)
수정 2018.08.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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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생후 5개월 된 아기인데요.
뭔가를 보자마자 눈을 반짝이고, 온몸을 들썩이며 좋아합니다.
아이를 흥분시킨 인형은? 아빠 형상이 그려진 인형입니다.
아빠, 네이선 씨는 육군으로 폴란드로 파병을 떠났는데요.
아빠의 빈 자리가 컸는지...
아기가 밤새 잠투정을 하자 엄마가 아빠 인형을 만들어 줬답니다.
덕분에 아기는 이 인형을 꼭 안고~
녹음된 아빠 목소리를 들으며 편하게 잠을 잘 잔다고 합니다.
뭔가를 보자마자 눈을 반짝이고, 온몸을 들썩이며 좋아합니다.
아이를 흥분시킨 인형은? 아빠 형상이 그려진 인형입니다.
아빠, 네이선 씨는 육군으로 폴란드로 파병을 떠났는데요.
아빠의 빈 자리가 컸는지...
아기가 밤새 잠투정을 하자 엄마가 아빠 인형을 만들어 줬답니다.
덕분에 아기는 이 인형을 꼭 안고~
녹음된 아빠 목소리를 들으며 편하게 잠을 잘 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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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아빠다!” 아기 들썩이게 만든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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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6 20:47:01
- 수정2018-08-16 20:54:48
미국에 사는 생후 5개월 된 아기인데요.
뭔가를 보자마자 눈을 반짝이고, 온몸을 들썩이며 좋아합니다.
아이를 흥분시킨 인형은? 아빠 형상이 그려진 인형입니다.
아빠, 네이선 씨는 육군으로 폴란드로 파병을 떠났는데요.
아빠의 빈 자리가 컸는지...
아기가 밤새 잠투정을 하자 엄마가 아빠 인형을 만들어 줬답니다.
덕분에 아기는 이 인형을 꼭 안고~
녹음된 아빠 목소리를 들으며 편하게 잠을 잘 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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