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美 경찰, 87살 노인에 테이저건 발사 ‘논란’
입력 2018.08.18 (07:32)
수정 2018.08.1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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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찰이 87살 노파에게 테이저건을 발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시리아 출신 이민자 마르타 알-비샤라가 가슴팍에 테이저건을 맞았는데요~
지난주 조지아 주 애틀랜타 북쪽 숲에서 샐러드 만들 때 넣을 민들레 줄기를 자르고 있다가 출동한 경찰에게 봉변을 당했습니다.
그녀의 손에 칼이 들려 있었기 때문인데요~
경찰이 칼을 내려놓으라고 소리를 쳤는데 비샤라는 영어를 알아듣지 못하고 지시와 다르게 행동했다고 합니다.
시리아 출신 이민자 마르타 알-비샤라가 가슴팍에 테이저건을 맞았는데요~
지난주 조지아 주 애틀랜타 북쪽 숲에서 샐러드 만들 때 넣을 민들레 줄기를 자르고 있다가 출동한 경찰에게 봉변을 당했습니다.
그녀의 손에 칼이 들려 있었기 때문인데요~
경찰이 칼을 내려놓으라고 소리를 쳤는데 비샤라는 영어를 알아듣지 못하고 지시와 다르게 행동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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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美 경찰, 87살 노인에 테이저건 발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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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8 07:34:46
- 수정2018-08-18 07:43:06
미국 경찰이 87살 노파에게 테이저건을 발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시리아 출신 이민자 마르타 알-비샤라가 가슴팍에 테이저건을 맞았는데요~
지난주 조지아 주 애틀랜타 북쪽 숲에서 샐러드 만들 때 넣을 민들레 줄기를 자르고 있다가 출동한 경찰에게 봉변을 당했습니다.
그녀의 손에 칼이 들려 있었기 때문인데요~
경찰이 칼을 내려놓으라고 소리를 쳤는데 비샤라는 영어를 알아듣지 못하고 지시와 다르게 행동했다고 합니다.
시리아 출신 이민자 마르타 알-비샤라가 가슴팍에 테이저건을 맞았는데요~
지난주 조지아 주 애틀랜타 북쪽 숲에서 샐러드 만들 때 넣을 민들레 줄기를 자르고 있다가 출동한 경찰에게 봉변을 당했습니다.
그녀의 손에 칼이 들려 있었기 때문인데요~
경찰이 칼을 내려놓으라고 소리를 쳤는데 비샤라는 영어를 알아듣지 못하고 지시와 다르게 행동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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