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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당진서 2차 사고…1명 사망·5명 경상
입력 2018.08.20 (06:55) 사회
오늘(20일) 새벽 1시 35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272㎞ 지점(목포 기점)에서 2.5톤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어 뒤따르던 스포티지 승용차가 화물차와 차량 밖에 나와 있던 운전자를 들이받았고, 몇 분 뒤 뒤따르던 싼타페 승용차까지 사고로 멈춰선 두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 씨(60살)가 숨졌고, 5명이 다쳤습니다.
이어 뒤따르던 스포티지 승용차가 화물차와 차량 밖에 나와 있던 운전자를 들이받았고, 몇 분 뒤 뒤따르던 싼타페 승용차까지 사고로 멈춰선 두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 씨(60살)가 숨졌고, 5명이 다쳤습니다.
- 서해안고속도로 당진서 2차 사고…1명 사망·5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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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0 06:55:47
오늘(20일) 새벽 1시 35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272㎞ 지점(목포 기점)에서 2.5톤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어 뒤따르던 스포티지 승용차가 화물차와 차량 밖에 나와 있던 운전자를 들이받았고, 몇 분 뒤 뒤따르던 싼타페 승용차까지 사고로 멈춰선 두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 씨(60살)가 숨졌고, 5명이 다쳤습니다.
이어 뒤따르던 스포티지 승용차가 화물차와 차량 밖에 나와 있던 운전자를 들이받았고, 몇 분 뒤 뒤따르던 싼타페 승용차까지 사고로 멈춰선 두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 씨(60살)가 숨졌고, 5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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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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