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러시아 고속도로 위 전투기 훈련
입력 2018.08.20 (07:30)
수정 2018.08.20 (07: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꽉 막힌 도로 위로 전투기가 쏜살같이 날아갑니다.
전용 활주로가 아닌, 고속도로 위로 전투기가 착륙하는 모습을 운전자들이 찍은 영상인데요.
러시아 극동지역 하바롭스크에서 좁은 도로에 비상 착륙하는 상황을 가정한, 공군 전투기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한 해외 언론은 국경 인근 도시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을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전쟁놀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전용 활주로가 아닌, 고속도로 위로 전투기가 착륙하는 모습을 운전자들이 찍은 영상인데요.
러시아 극동지역 하바롭스크에서 좁은 도로에 비상 착륙하는 상황을 가정한, 공군 전투기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한 해외 언론은 국경 인근 도시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을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전쟁놀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러시아 고속도로 위 전투기 훈련
-
- 입력 2018-08-20 07:32:53
- 수정2018-08-20 07:54:05
꽉 막힌 도로 위로 전투기가 쏜살같이 날아갑니다.
전용 활주로가 아닌, 고속도로 위로 전투기가 착륙하는 모습을 운전자들이 찍은 영상인데요.
러시아 극동지역 하바롭스크에서 좁은 도로에 비상 착륙하는 상황을 가정한, 공군 전투기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한 해외 언론은 국경 인근 도시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을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전쟁놀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전용 활주로가 아닌, 고속도로 위로 전투기가 착륙하는 모습을 운전자들이 찍은 영상인데요.
러시아 극동지역 하바롭스크에서 좁은 도로에 비상 착륙하는 상황을 가정한, 공군 전투기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한 해외 언론은 국경 인근 도시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을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전쟁놀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