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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화제 영상] 극한 다이어트 비기…‘사랑 한 스푼’
입력 2018.08.20 (10:51) 수정 2018.08.20 (10:57)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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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몸무게가 244kg 이상이던 고도비만 남성이 136kg을 감량하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연이 알려져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를 움직였던 건 '사랑의 힘'이었다는데요.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주인공은 미국 샌디에이고 출신인 27살 남성 '존 알래'.

부모가 이혼하고 부친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안 좋은 상황이 닥칠 때마다 위안 삼아 과식을 하는 나쁜 습관으로 그의 몸무게는 최대 244kg에 달했습니다.

일반 체중계의 눈금을 초과해 어시장에서 상품 무게를 다는 저울로 몸무게를 재어야 할 정도였다는데요.

앉기만 하면 의자나 변기가 부러져 일상생활이 힘든 정도였지만, 다이어트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던 그였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곁을 변함없이 지켜주던 소꿉친구 '카일라'와 결혼을 약속하면서, 그는 변화를 시작합니다.

비만으로 인한 건강 문제로 아내를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는 게 이유였는데요.

올해, 존은 엄청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136kg가량을 감량했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과도하게 처진 살을 제거하는 수술도 받았습니다.

마치 '새 삶을 사는 것 같다'는 그는 주변에도 용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저도 했으니 여러분도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지구촌 화제 영상] 극한 다이어트 비기…‘사랑 한 스푼’
    • 입력 2018-08-20 10:53:13
    • 수정2018-08-20 10:57:39
    지구촌뉴스
[앵커]

미국에서 몸무게가 244kg 이상이던 고도비만 남성이 136kg을 감량하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연이 알려져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를 움직였던 건 '사랑의 힘'이었다는데요.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주인공은 미국 샌디에이고 출신인 27살 남성 '존 알래'.

부모가 이혼하고 부친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안 좋은 상황이 닥칠 때마다 위안 삼아 과식을 하는 나쁜 습관으로 그의 몸무게는 최대 244kg에 달했습니다.

일반 체중계의 눈금을 초과해 어시장에서 상품 무게를 다는 저울로 몸무게를 재어야 할 정도였다는데요.

앉기만 하면 의자나 변기가 부러져 일상생활이 힘든 정도였지만, 다이어트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던 그였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곁을 변함없이 지켜주던 소꿉친구 '카일라'와 결혼을 약속하면서, 그는 변화를 시작합니다.

비만으로 인한 건강 문제로 아내를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는 게 이유였는데요.

올해, 존은 엄청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136kg가량을 감량했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과도하게 처진 살을 제거하는 수술도 받았습니다.

마치 '새 삶을 사는 것 같다'는 그는 주변에도 용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저도 했으니 여러분도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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