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악어 친구’와 졸업 사진 촬영한 대학생
입력 2018.08.20 (10:53)
수정 2018.08.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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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무시무시한 텍사스 악어와 함께 졸업사진을 촬영한 여대생이 나타났습니다.
올해 나이 21살로 텍사스주립대 졸업생인 '매켄지 알렉시스 놀랜드'인데요.
몸길이만 4m, 몸무게가 450kg에 육박한다는 이 악어와 '절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지난 5월부터 악어가 포획된 야생동물 구조센터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특별한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는데요.
수 주 동안 꾸준히 가까워지려고 노력을 기울인 끝에, 나름의 '우정'을 쌓았답니다.
손짓하거나 부르면 악어가 반응하고, 다가가도 잠자코 있다는 건데요.
짐작하셨겠지만, 대담한 그녀의 대학 전공은 '야생동물 생태학'이라고 하네요.
올해 나이 21살로 텍사스주립대 졸업생인 '매켄지 알렉시스 놀랜드'인데요.
몸길이만 4m, 몸무게가 450kg에 육박한다는 이 악어와 '절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지난 5월부터 악어가 포획된 야생동물 구조센터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특별한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는데요.
수 주 동안 꾸준히 가까워지려고 노력을 기울인 끝에, 나름의 '우정'을 쌓았답니다.
손짓하거나 부르면 악어가 반응하고, 다가가도 잠자코 있다는 건데요.
짐작하셨겠지만, 대담한 그녀의 대학 전공은 '야생동물 생태학'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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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악어 친구’와 졸업 사진 촬영한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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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0 10:53:54
- 수정2018-08-20 10:58:31
미국에서 무시무시한 텍사스 악어와 함께 졸업사진을 촬영한 여대생이 나타났습니다.
올해 나이 21살로 텍사스주립대 졸업생인 '매켄지 알렉시스 놀랜드'인데요.
몸길이만 4m, 몸무게가 450kg에 육박한다는 이 악어와 '절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지난 5월부터 악어가 포획된 야생동물 구조센터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특별한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는데요.
수 주 동안 꾸준히 가까워지려고 노력을 기울인 끝에, 나름의 '우정'을 쌓았답니다.
손짓하거나 부르면 악어가 반응하고, 다가가도 잠자코 있다는 건데요.
짐작하셨겠지만, 대담한 그녀의 대학 전공은 '야생동물 생태학'이라고 하네요.
올해 나이 21살로 텍사스주립대 졸업생인 '매켄지 알렉시스 놀랜드'인데요.
몸길이만 4m, 몸무게가 450kg에 육박한다는 이 악어와 '절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지난 5월부터 악어가 포획된 야생동물 구조센터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특별한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는데요.
수 주 동안 꾸준히 가까워지려고 노력을 기울인 끝에, 나름의 '우정'을 쌓았답니다.
손짓하거나 부르면 악어가 반응하고, 다가가도 잠자코 있다는 건데요.
짐작하셨겠지만, 대담한 그녀의 대학 전공은 '야생동물 생태학'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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