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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오늘도 붉은색 유니폼 입는다
입력 2018.08.20 (15:18) 수정 2018.08.20 (15:25) 국가대표팀
한국 축구대표팀이 주유니폼인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키르기스스탄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자존심 회복에 나섭니다.

한국 U-23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오늘(20일) 오후 9시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키르기스스탄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3차전에 붉은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 붉은색 양말을 신고 출전합니다. 골키퍼는 상·하의와 양말까지 노란색입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붉은색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한국에 맞서는 키르기스스탄은 상·하의와 양말까지 흰색으로 맞춰 입습니다.

김학범 감독은 어제(19일) 오후 훈련이 치러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겔로랑 반둥 라우탄 아피 스타디움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늘 경기부터는 물러설 곳이 없다. 매 경기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감독은 "시스템은 물론 선수 구성에도 2차전과는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스리백과 포백은 숫자적인 의미일 뿐 큰 차이는 없다. 선수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전술을 선택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말레이시아전에서는 첫 실점 이후 선수들이 너무 서둘렀던 게 패인"이라며 "볼을 잡은 선수들의 득점 욕심이 너무 강했다. 차분하게 경기를 해나가야 득점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축구대표팀, 오늘도 붉은색 유니폼 입는다
    • 입력 2018-08-20 15:18:48
    • 수정2018-08-20 15:25:38
    국가대표팀
한국 축구대표팀이 주유니폼인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키르기스스탄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자존심 회복에 나섭니다.

한국 U-23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오늘(20일) 오후 9시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키르기스스탄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3차전에 붉은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 붉은색 양말을 신고 출전합니다. 골키퍼는 상·하의와 양말까지 노란색입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붉은색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한국에 맞서는 키르기스스탄은 상·하의와 양말까지 흰색으로 맞춰 입습니다.

김학범 감독은 어제(19일) 오후 훈련이 치러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겔로랑 반둥 라우탄 아피 스타디움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늘 경기부터는 물러설 곳이 없다. 매 경기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감독은 "시스템은 물론 선수 구성에도 2차전과는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스리백과 포백은 숫자적인 의미일 뿐 큰 차이는 없다. 선수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전술을 선택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말레이시아전에서는 첫 실점 이후 선수들이 너무 서둘렀던 게 패인"이라며 "볼을 잡은 선수들의 득점 욕심이 너무 강했다. 차분하게 경기를 해나가야 득점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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