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오늘) 오후 1시 40분 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의 한 공사 중이던 원룸 건물에서 불이나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건물 3층에서 뛰어내리다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함께 일하던 근로자 2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 중입니다.
불은 건물 지하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피해자들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2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건물 3층에서 뛰어내리다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함께 일하던 근로자 2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 중입니다.
불은 건물 지하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피해자들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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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 공사 중 원룸 건물에서 불…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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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0 15:41:07
20일(오늘) 오후 1시 40분 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의 한 공사 중이던 원룸 건물에서 불이나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건물 3층에서 뛰어내리다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함께 일하던 근로자 2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 중입니다.
불은 건물 지하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피해자들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2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건물 3층에서 뛰어내리다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함께 일하던 근로자 2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 중입니다.
불은 건물 지하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피해자들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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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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