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동서 대형 화물차 옆으로 넘어져…교통 혼잡
입력 2018.08.20 (15:46)
수정 2018.08.2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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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후 1시 반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사거리에서 대형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화물차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고, 넘어진 차량이 편도 5차로 중 4개 차로를 막아 일대에 차량 정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철근을 싣고 가던 화물차가 유턴을 하려다 넘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 사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60대 화물차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고, 넘어진 차량이 편도 5차로 중 4개 차로를 막아 일대에 차량 정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철근을 싣고 가던 화물차가 유턴을 하려다 넘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 사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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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역삼동서 대형 화물차 옆으로 넘어져…교통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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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0 15:46:27
- 수정2018-08-20 15:48:39
오늘(20일) 오후 1시 반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사거리에서 대형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화물차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고, 넘어진 차량이 편도 5차로 중 4개 차로를 막아 일대에 차량 정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철근을 싣고 가던 화물차가 유턴을 하려다 넘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 사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60대 화물차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고, 넘어진 차량이 편도 5차로 중 4개 차로를 막아 일대에 차량 정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철근을 싣고 가던 화물차가 유턴을 하려다 넘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 사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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