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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전 4골 폭발’ 제리치, K리그1 24라운드 MVP
입력 2018.08.20 (16:46) 연합뉴스
프로축구 강원FC의 외국인 공격수 제리치가 K리그1(1부리그) 24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지난 주말 인천과 홈경기에서 혼자 네 골을 터뜨리며 7-0 대승을 이끈 제리치를 2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리치는 19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인천과 24라운드에서 경기 시작 2분 만에 나온 프리킥 골을 시작으로 혼자 네 골을 터뜨렸다.

강원은 제리치의 네 골과 디에고의 멀티 골, 황진성의 한 골을 더하면서 인천에 7-0으로 이겼다. 7득점은 K리그1 출범 후 한 경기에서 한 팀이 뽑은 최다 골 기록이다.

제리치는 시즌 22호 골을 기록해 말컹(경남·21골)을 제치고 득점 부문 선두로 나섰다.

한 경기에서 네 골을 폭발한 제리치는 말컹과 나란히 24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인천전 7-0 대승을 올린 강원이 베스트 팀으로 뽑혔고, 무려 10골이 쏟아진 전남-수원전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인천전 4골 폭발’ 제리치, K리그1 24라운드 MVP
    • 입력 2018-08-20 16:46:57
    연합뉴스
프로축구 강원FC의 외국인 공격수 제리치가 K리그1(1부리그) 24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지난 주말 인천과 홈경기에서 혼자 네 골을 터뜨리며 7-0 대승을 이끈 제리치를 2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리치는 19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인천과 24라운드에서 경기 시작 2분 만에 나온 프리킥 골을 시작으로 혼자 네 골을 터뜨렸다.

강원은 제리치의 네 골과 디에고의 멀티 골, 황진성의 한 골을 더하면서 인천에 7-0으로 이겼다. 7득점은 K리그1 출범 후 한 경기에서 한 팀이 뽑은 최다 골 기록이다.

제리치는 시즌 22호 골을 기록해 말컹(경남·21골)을 제치고 득점 부문 선두로 나섰다.

한 경기에서 네 골을 폭발한 제리치는 말컹과 나란히 24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인천전 7-0 대승을 올린 강원이 베스트 팀으로 뽑혔고, 무려 10골이 쏟아진 전남-수원전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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