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은, 사격 여자 트랩 은메달
입력 2018.08.20 (17:23)
수정 2018.08.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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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은(28·kt)선수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트랩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강지은 선수는 오늘(20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사격 여자 트랩 결선에서 44점을 쏴 45점의 장신추(중국)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날아가는 표적을 적중시켜야 하는 트랩 종목에서 강지은과 장신추는 마지막 1발을 남겼을 때까지 44점으로 동률이었습니다. 마지막 격발에서 먼저 쏜 장신추가 명중한 반면 강지은은 표적을 맞히지 못하는 바람에 아쉽게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강지은 선수는 오늘(20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사격 여자 트랩 결선에서 44점을 쏴 45점의 장신추(중국)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날아가는 표적을 적중시켜야 하는 트랩 종목에서 강지은과 장신추는 마지막 1발을 남겼을 때까지 44점으로 동률이었습니다. 마지막 격발에서 먼저 쏜 장신추가 명중한 반면 강지은은 표적을 맞히지 못하는 바람에 아쉽게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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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은, 사격 여자 트랩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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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0 17:23:06
- 수정2018-08-20 17:40:45

강지은(28·kt)선수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트랩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강지은 선수는 오늘(20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사격 여자 트랩 결선에서 44점을 쏴 45점의 장신추(중국)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날아가는 표적을 적중시켜야 하는 트랩 종목에서 강지은과 장신추는 마지막 1발을 남겼을 때까지 44점으로 동률이었습니다. 마지막 격발에서 먼저 쏜 장신추가 명중한 반면 강지은은 표적을 맞히지 못하는 바람에 아쉽게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강지은 선수는 오늘(20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사격 여자 트랩 결선에서 44점을 쏴 45점의 장신추(중국)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날아가는 표적을 적중시켜야 하는 트랩 종목에서 강지은과 장신추는 마지막 1발을 남겼을 때까지 44점으로 동률이었습니다. 마지막 격발에서 먼저 쏜 장신추가 명중한 반면 강지은은 표적을 맞히지 못하는 바람에 아쉽게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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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성 기자 b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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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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