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에서 연기 발생…“냉각수 수증기 추정”

입력 2018.08.20 (18: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BMW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했습니다.

오늘(20일) 낮 12시쯤 서울시 도봉구 도봉보건소 사거리 주변을 지나던 2001년식 BMW 525에서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출동한 소방서 측은 "냉각수 수증기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화재는 아닌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BMW에서 연기 발생…“냉각수 수증기 추정”
    • 입력 2018-08-20 18:26:27
    사회
BMW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했습니다.

오늘(20일) 낮 12시쯤 서울시 도봉구 도봉보건소 사거리 주변을 지나던 2001년식 BMW 525에서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출동한 소방서 측은 "냉각수 수증기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화재는 아닌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