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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3시 금강산 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북 이산가족들이 67년 만에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아들을 보자마자 부둥켜 안고 오열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사진으로 서로를 확인하는 남매 등 이산가족 상봉의 순간을 담았습니다.
아들을 보자마자 부둥켜 안고 오열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사진으로 서로를 확인하는 남매 등 이산가족 상봉의 순간을 담았습니다.
- [영상] “정말 좋다 정말 좋다” 67년 만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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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0 18:33:04

20일 오후 3시 금강산 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북 이산가족들이 67년 만에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아들을 보자마자 부둥켜 안고 오열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사진으로 서로를 확인하는 남매 등 이산가족 상봉의 순간을 담았습니다.
아들을 보자마자 부둥켜 안고 오열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사진으로 서로를 확인하는 남매 등 이산가족 상봉의 순간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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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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