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림동 아파트서 불…3명 연기 흡입
입력 2018.08.20 (20:20)
수정 2018.08.21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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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6시 3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한 7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집은 비어 있었지만, 이웃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집 내부 65㎡와 전자기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불이 난 집은 비어 있었지만, 이웃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집 내부 65㎡와 전자기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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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신림동 아파트서 불…3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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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0 20:20:36
- 수정2018-08-21 02:29:23
20일 오후 6시 3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한 7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집은 비어 있었지만, 이웃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집 내부 65㎡와 전자기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불이 난 집은 비어 있었지만, 이웃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집 내부 65㎡와 전자기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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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기자 di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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