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전희숙, 한국 펜싱 첫 금메달…플뢰레 2연패
입력 2018.08.2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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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플뢰레의 간판 전희숙(34·서울시청)이 아시안게임 개인전 2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펜싱의 첫 금메달이다.
전희숙은 오늘(20일)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서 푸이팅(중국)에게 8-3으로 승리해 2014년 인천 대회에 이어 2연패를 이뤘다.
전희숙은 오늘(20일)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서 푸이팅(중국)에게 8-3으로 승리해 2014년 인천 대회에 이어 2연패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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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0 22:21:09
여자 플뢰레의 간판 전희숙(34·서울시청)이 아시안게임 개인전 2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펜싱의 첫 금메달이다.
전희숙은 오늘(20일)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서 푸이팅(중국)에게 8-3으로 승리해 2014년 인천 대회에 이어 2연패를 이뤘다.
전희숙은 오늘(20일)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서 푸이팅(중국)에게 8-3으로 승리해 2014년 인천 대회에 이어 2연패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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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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