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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개트윅 공항, 전광판 고장으로 칠판에 수기로 게이트 안내
입력 2018.08.20 (23:44) 수정 2018.08.21 (00:20) 국제
영국 런던 인근 국제공항 중 하나인 개트윅 공항에서 전광판 작동이 멈추면서 승객들이 비행기를 놓치는 등 큰 혼란이 벌어졌다고 스카이 뉴스 등 현지 언론이 20일 보도했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전광판 작동이 멈추면서 공항 직원들이 황급히 화이트 보드에 매직펜으로 관련 정보를 적는 모습이 연출됐습니다. 사고는 공항의 디지털 스크린 관리를 맡고 있는 보다폰의 광섬유 케이블이 손상을 입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트윅 공항은 "정보기술(IT) 문제로 인해 비행기 정보가 제대로 게시되지 않고 있다"면서 "문제를 최대한 빨리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불편을 빚은 데 대해 사과드린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같은 사고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에 나선 가족 단위 승객들이 비행기를 놓치면서 공항에는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한 승객은 트위터에 "완전히 아수라장이다. 전광판은 작동되지 않고, 직원들도 게이트 정보를 모른다"고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 영국 개트윅 공항, 전광판 고장으로 칠판에 수기로 게이트 안내
    • 입력 2018-08-20 23:44:57
    • 수정2018-08-21 00:20:32
    국제
영국 런던 인근 국제공항 중 하나인 개트윅 공항에서 전광판 작동이 멈추면서 승객들이 비행기를 놓치는 등 큰 혼란이 벌어졌다고 스카이 뉴스 등 현지 언론이 20일 보도했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전광판 작동이 멈추면서 공항 직원들이 황급히 화이트 보드에 매직펜으로 관련 정보를 적는 모습이 연출됐습니다. 사고는 공항의 디지털 스크린 관리를 맡고 있는 보다폰의 광섬유 케이블이 손상을 입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트윅 공항은 "정보기술(IT) 문제로 인해 비행기 정보가 제대로 게시되지 않고 있다"면서 "문제를 최대한 빨리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불편을 빚은 데 대해 사과드린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같은 사고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에 나선 가족 단위 승객들이 비행기를 놓치면서 공항에는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한 승객은 트위터에 "완전히 아수라장이다. 전광판은 작동되지 않고, 직원들도 게이트 정보를 모른다"고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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