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태권도 이다빈 2연패, 67㎏초과급 금메달
입력 2018.08.2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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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여자 67㎏초과급 이다빈(22·한국체대)이 아시안게임 2연패에 성공했다.
이다빈은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여자 67㎏초과급 결승에서 칸셀 데니즈(카자흐스탄)를 27-21로 이기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다빈은 16강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8강에서 람 체링(부탄)에게 2라운드 만에 24-0으로 이기고 4강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가오판(중국)을 25-8로 완파했다.
그는 효정고를 다니던 4년 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다.
이다빈은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여자 67㎏초과급 결승에서 칸셀 데니즈(카자흐스탄)를 27-21로 이기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다빈은 16강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8강에서 람 체링(부탄)에게 2라운드 만에 24-0으로 이기고 4강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가오판(중국)을 25-8로 완파했다.
그는 효정고를 다니던 4년 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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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1 19:05:57
태권도 여자 67㎏초과급 이다빈(22·한국체대)이 아시안게임 2연패에 성공했다.
이다빈은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여자 67㎏초과급 결승에서 칸셀 데니즈(카자흐스탄)를 27-21로 이기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다빈은 16강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8강에서 람 체링(부탄)에게 2라운드 만에 24-0으로 이기고 4강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가오판(중국)을 25-8로 완파했다.
그는 효정고를 다니던 4년 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다.
이다빈은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여자 67㎏초과급 결승에서 칸셀 데니즈(카자흐스탄)를 27-21로 이기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다빈은 16강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8강에서 람 체링(부탄)에게 2라운드 만에 24-0으로 이기고 4강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가오판(중국)을 25-8로 완파했다.
그는 효정고를 다니던 4년 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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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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