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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가상현실로 불안이나 우울증 극복
입력 2018.08.22 (09:49) 수정 2018.08.22 (10:0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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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는 가상현실을 요양원에서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의자에 편히 앉아서 가상현실을 체험중인 이 노인은 탄성을 연발합니다.

["오! 멋져요!"]

그녀는 장난기 가득한 돌고래를 따라 수영을 즐기고 있습니다.

[간호사 : "가상 현실을 보면서 사람들은 긴장을 풀기 시작하고 미소를 짓죠. 그들이 돌고래를 보고 나면 불안감도 줄어듭니다."]

가상현실은 치매 환자들의 '기억'을 자극하고 그들을 새로운 경험에 노출시키는 것을 돕습니다.

또 요양원 직원들의 레크레이션 역할도 합니다.

[간호사 : "오랫동안 해변에 가보지 못한 사람들도 가상현실로 해변에 가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가상현실이 사람들이 많은 곳에 나서기 두려워하는 불안이나 우울증 환자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 호주, 가상현실로 불안이나 우울증 극복
    • 입력 2018-08-22 09:50:10
    • 수정2018-08-22 10:01:43
    930뉴스
호주에서는 가상현실을 요양원에서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의자에 편히 앉아서 가상현실을 체험중인 이 노인은 탄성을 연발합니다.

["오! 멋져요!"]

그녀는 장난기 가득한 돌고래를 따라 수영을 즐기고 있습니다.

[간호사 : "가상 현실을 보면서 사람들은 긴장을 풀기 시작하고 미소를 짓죠. 그들이 돌고래를 보고 나면 불안감도 줄어듭니다."]

가상현실은 치매 환자들의 '기억'을 자극하고 그들을 새로운 경험에 노출시키는 것을 돕습니다.

또 요양원 직원들의 레크레이션 역할도 합니다.

[간호사 : "오랫동안 해변에 가보지 못한 사람들도 가상현실로 해변에 가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가상현실이 사람들이 많은 곳에 나서기 두려워하는 불안이나 우울증 환자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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