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영상] 경찰관의 노고…강풍에 캐릭터 동상 목 부러져
입력 2018.08.23 (14:23)
수정 2018.08.23 (14: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12시 특보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태풍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고 계신 시청자 분들께서 현장의 모습을 KBS에 계속 보내주고 계신데요.
사회부 김용준 기자와 함께 현재까지 들어온 제보 영상 함께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김 기자, 특히 제주와 전남 지역 위주로 실시간 제보 영상이 쇄도하고 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먼저, 저희 KBS에 실시간 현장 상황 제보해주시는 시청자분들 감사드리고요.
카카오톡이나 KBS뉴스 스마트폰앱, 또 KBS뉴스 SNS나 홈페이지 등으로 제보 영상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앵커]
제보 방법 설명 해주실까요?
[기자]
네, 설명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제보를 계속해서 소개해드리면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상황 전달해드리겠습니다.
12시 특보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태풍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고 계신 시청자 분들께서 현장의 모습을 KBS에 계속 보내주고 계신데요.
사회부 김용준 기자와 함께 현재까지 들어온 제보 영상 함께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김 기자, 특히 제주와 전남 지역 위주로 실시간 제보 영상이 쇄도하고 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먼저, 저희 KBS에 실시간 현장 상황 제보해주시는 시청자분들 감사드리고요.
카카오톡이나 KBS뉴스 스마트폰앱, 또 KBS뉴스 SNS나 홈페이지 등으로 제보 영상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앵커]
제보 방법 설명 해주실까요?
[기자]
네, 설명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제보를 계속해서 소개해드리면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상황 전달해드리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 영상] 경찰관의 노고…강풍에 캐릭터 동상 목 부러져
-
- 입력 2018-08-23 14:29:50
- 수정2018-08-23 14:41:11
[앵커]
12시 특보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태풍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고 계신 시청자 분들께서 현장의 모습을 KBS에 계속 보내주고 계신데요.
사회부 김용준 기자와 함께 현재까지 들어온 제보 영상 함께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김 기자, 특히 제주와 전남 지역 위주로 실시간 제보 영상이 쇄도하고 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먼저, 저희 KBS에 실시간 현장 상황 제보해주시는 시청자분들 감사드리고요.
카카오톡이나 KBS뉴스 스마트폰앱, 또 KBS뉴스 SNS나 홈페이지 등으로 제보 영상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앵커]
제보 방법 설명 해주실까요?
[기자]
네, 설명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제보를 계속해서 소개해드리면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상황 전달해드리겠습니다.
12시 특보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태풍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고 계신 시청자 분들께서 현장의 모습을 KBS에 계속 보내주고 계신데요.
사회부 김용준 기자와 함께 현재까지 들어온 제보 영상 함께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김 기자, 특히 제주와 전남 지역 위주로 실시간 제보 영상이 쇄도하고 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먼저, 저희 KBS에 실시간 현장 상황 제보해주시는 시청자분들 감사드리고요.
카카오톡이나 KBS뉴스 스마트폰앱, 또 KBS뉴스 SNS나 홈페이지 등으로 제보 영상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앵커]
제보 방법 설명 해주실까요?
[기자]
네, 설명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제보를 계속해서 소개해드리면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상황 전달해드리겠습니다.
-
-
김용준 기자 okok@kbs.co.kr
김용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19호 태풍 ‘솔릭’ 한반도 관통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