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영상] 날아가는 철판…전남 덮친 ‘솔릭’
입력 2018.08.2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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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19호 태풍 '솔릭'이 전라남도 완도에 강한 비바람을 뿌리고 있습니다.
공사장에서 날아온 철판이 종잇장처럼 날아가고, 강풍에 밀려 차가 힘겹게 전진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솔릭은 오후 3시 기준 서귀포 서북서쪽 약 1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8km로 북북서진 중입니다. 제주 서쪽 해상을 지나 오늘 밤 목포 서남서쪽 약 40km 해상까지 진출하겠습니다. 내일까지 전국에 매우 많은 비가 내리고,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공사장에서 날아온 철판이 종잇장처럼 날아가고, 강풍에 밀려 차가 힘겹게 전진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솔릭은 오후 3시 기준 서귀포 서북서쪽 약 1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8km로 북북서진 중입니다. 제주 서쪽 해상을 지나 오늘 밤 목포 서남서쪽 약 40km 해상까지 진출하겠습니다. 내일까지 전국에 매우 많은 비가 내리고,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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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 영상] 날아가는 철판…전남 덮친 ‘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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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3 18:37:36
23일 19호 태풍 '솔릭'이 전라남도 완도에 강한 비바람을 뿌리고 있습니다.
공사장에서 날아온 철판이 종잇장처럼 날아가고, 강풍에 밀려 차가 힘겹게 전진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솔릭은 오후 3시 기준 서귀포 서북서쪽 약 1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8km로 북북서진 중입니다. 제주 서쪽 해상을 지나 오늘 밤 목포 서남서쪽 약 40km 해상까지 진출하겠습니다. 내일까지 전국에 매우 많은 비가 내리고,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공사장에서 날아온 철판이 종잇장처럼 날아가고, 강풍에 밀려 차가 힘겹게 전진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솔릭은 오후 3시 기준 서귀포 서북서쪽 약 1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8km로 북북서진 중입니다. 제주 서쪽 해상을 지나 오늘 밤 목포 서남서쪽 약 40km 해상까지 진출하겠습니다. 내일까지 전국에 매우 많은 비가 내리고,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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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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