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국수영 8년만에 金’…김서영, 200m 개인혼영 ‘대회 신기록’
입력 2018.08.24 (21:25)
수정 2018.08.2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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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수영 개인혼영의 간판 김서영(24·경북도청)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서영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08초34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고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2010 광저우 대회에서 1위를 한 박태환과 정다래 이후 8년 만이다.
김서영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08초34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고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2010 광저우 대회에서 1위를 한 박태환과 정다래 이후 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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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한국수영 8년만에 金’…김서영, 200m 개인혼영 ‘대회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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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4 21:25:29
- 수정2018-08-24 22:30:38
여자 수영 개인혼영의 간판 김서영(24·경북도청)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서영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08초34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고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2010 광저우 대회에서 1위를 한 박태환과 정다래 이후 8년 만이다.
김서영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08초34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고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2010 광저우 대회에서 1위를 한 박태환과 정다래 이후 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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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희 기자 thepl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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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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