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밤 10시 50분쯤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경남 창원시 내서나들목 부근에서 40살 이모씨가 운전하던 소나타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운전자 이씨가 차 밖으로 빠져나오다가 허벅지 부근에 2도의 중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있으며, 승용차는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승용차가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에 차량에서 이상한 소음이 난데 이어 '뻥'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이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운전자 이씨가 차 밖으로 빠져나오다가 허벅지 부근에 2도의 중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있으며, 승용차는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승용차가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에 차량에서 이상한 소음이 난데 이어 '뻥'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이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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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고속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운전자 중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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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5 03:28:42
어제(24일) 밤 10시 50분쯤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경남 창원시 내서나들목 부근에서 40살 이모씨가 운전하던 소나타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운전자 이씨가 차 밖으로 빠져나오다가 허벅지 부근에 2도의 중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있으며, 승용차는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승용차가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에 차량에서 이상한 소음이 난데 이어 '뻥'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이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운전자 이씨가 차 밖으로 빠져나오다가 허벅지 부근에 2도의 중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있으며, 승용차는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승용차가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에 차량에서 이상한 소음이 난데 이어 '뻥'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이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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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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