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단독주택 2층에서 불…20대 주민 화상
입력 2018.08.25 (05:02)
수정 2018.08.25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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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에 있는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24살 이 모 씨가 얼굴과 온몸에 화상을 입고 119에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주택 내부가 타 소방서 추산 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단독 주택 2층 주방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창원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주민 24살 이 모 씨가 얼굴과 온몸에 화상을 입고 119에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주택 내부가 타 소방서 추산 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단독 주택 2층 주방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창원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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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단독주택 2층에서 불…20대 주민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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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5 05:02:26
- 수정2018-08-25 05:19:20

오늘 새벽 0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에 있는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24살 이 모 씨가 얼굴과 온몸에 화상을 입고 119에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주택 내부가 타 소방서 추산 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단독 주택 2층 주방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창원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주민 24살 이 모 씨가 얼굴과 온몸에 화상을 입고 119에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주택 내부가 타 소방서 추산 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단독 주택 2층 주방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창원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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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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