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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 ‘솔릭’ 새벽 독도 해상서 소멸…서울 한낮 29도
입력 2018.08.25 (06:15) 수정 2018.08.25 (07:4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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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태풍 '솔릭'은 오늘 새벽 독도 북동쪽 해상에서 소멸됐습니다.

한반도를 거쳐 북상하면서 급격히 약해져 지난 16일 발생 이후 9일 만에 소멸한 겁니다.

태풍이 지난 뒤 폭염의 기세는 한 풀 꺾였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29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높아 다소 더워지겠지만, 폭염 특보 수준의 더위가 재연되진 않겠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인 내일은 비 소식이 있습니다.

새벽에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 중부지방까지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예상강우량은 충청과 강원남부, 전북, 경북북부 지역에 최고 200밀리미터가 넘겠고, 경기남부와 전남, 그 밖의 경상도에 30에서 80밀리미터, 서울, 경기북부, 강원북부에 10에서 50밀리미터 정돕니다.

일단 주말인 오늘은 중부는 가끔 구름만 많겠고, 남부는 흐린 가운데 제주에 비가 오겠습니다.

또 경기도와 강원영서에는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23.3도로 대부분 열대야가 사라지면서 잠들기는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강릉, 광주 30, 대구 32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현재 동해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날씨] 태풍 ‘솔릭’ 새벽 독도 해상서 소멸…서울 한낮 29도
    • 입력 2018-08-25 06:16:22
    • 수정2018-08-25 07:48:24
    뉴스광장 1부
네, 태풍 '솔릭'은 오늘 새벽 독도 북동쪽 해상에서 소멸됐습니다.

한반도를 거쳐 북상하면서 급격히 약해져 지난 16일 발생 이후 9일 만에 소멸한 겁니다.

태풍이 지난 뒤 폭염의 기세는 한 풀 꺾였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29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높아 다소 더워지겠지만, 폭염 특보 수준의 더위가 재연되진 않겠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인 내일은 비 소식이 있습니다.

새벽에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 중부지방까지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예상강우량은 충청과 강원남부, 전북, 경북북부 지역에 최고 200밀리미터가 넘겠고, 경기남부와 전남, 그 밖의 경상도에 30에서 80밀리미터, 서울, 경기북부, 강원북부에 10에서 50밀리미터 정돕니다.

일단 주말인 오늘은 중부는 가끔 구름만 많겠고, 남부는 흐린 가운데 제주에 비가 오겠습니다.

또 경기도와 강원영서에는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23.3도로 대부분 열대야가 사라지면서 잠들기는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강릉, 광주 30, 대구 32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현재 동해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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